300x250 About Music12 빌런이 등장할 것만 같은 팝송 추천 (Feat. 섹시한 빌런) 음악을 듣다 보면 잔잔하고 감성적인 팝송도 좋지만, 외힙이나 경쾌한 음악이 듣고 싶어질 때가 많다. 그중에서도 꼭 '조커'가 연상되는 듯한 멜로디를 가진 음악들이 있다 ㅎㅎ 약간 톰하디나 유태오 같은 상남자가 떠오르기도 하고... 이런 노래들이 요즘 유튭에서도 굉장히 핫한 것 같다. 영화 속 영상을 뮤직비디오처럼 직접 편집해서 올리는... 나도 하고 싶지만 동영상을 아예 다룰 줄 모른다 Anyway! 날이 어두워진 도심 속에서 듣기 딱 좋은 노래이자 '조커'같은 빌런을 연상시키는 노래를 추천해보겠다 ㅎㅎ 1. Stellar - Ashes 유튭에서 톰하디의 영상과 함께 상당한 조회수를 기록한 곡이다. 노래가 뭔가 섹시한 느낌이랄까... 악당이 생각나는 듯하면서도 톰 하디와 같은 섹시한 상남자와 찰떡인 곡이.. 2021. 6. 17. 독보적인 보이스 원디렉션의 멤버 해리스타일스 띵곡들 요즘 출근길이고 퇴근길이고 항상 한 곡은 해리스타일스의 노래를 듣는다. 그의 거의 모든 곡을 플레이리스트에 넣어서 랜덤으로 돌려도 한 곡씩 나와서 그런 이유도 있지만 ㅎㅎ 노래할 때 목소리가 너무 좋다.. 원디렉션의 다른 멤버들도 솔로 활동을 열심히 하고, 좋은 솔로곡을 보유하고 있지만 해리스타일스 만큼은 아닌 듯하다ㅎㅎ 'Watermelon Sugar'는 역대급인 듯.. 1994년 출생 영국 출신인 해리스타일스는 현재 뮤지션이자 배우이다. 배우로서 작품은 별로 없지만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덩케르크에서 꾀나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활약이 기대된다. 음악으로는 말이 필요 없지..ㅎㅎ 2010년 어린 해리 스타일스는 '엑스펙터'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음악적인 재능을 보여주면서 원디렉션의 .. 2021. 6. 7. 놀면뭐하니로 역주행! SG워너비 노래 추천!! 얼마 전 놀면뭐하니에 SG워너비가 나와서 노래를 불렀다.. 완전체 세 명이 예능에 나와서 'Timless'를 불러주다니.. 감격스러운 날이다. 그때 그 시절 SG워너비의 찐 팬이 아니었던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ㅎㅎ.. 노래를 들으니 정말 '노래가 좋다'느낌 뿐만 아니라 어린 시절 어머니 차 안에서 SG워너비의 노래를 들으며 이동했던 초등학생 시절의 내가 떠올랐다.. 그때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노래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에게는 SG워너비 노래가 제일 그러한 것 같다. 요즘은 옛날 노래를 잊고 힙합이나 팝송을 많이 들으며 운전했었는데, 놀면 뭐하니 방송 이후로는 완전 옛날 노래들이 내 플레이리스트를 가득 채웠다 ㅋㅋㅋ 아는 사람은 다 알겠지만 그래도 SG워너비의 숨은 띵곡을 한 번 추천해보려고 한다. 1.. 2021. 6. 3. 이전 1 2 다음 300x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