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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2

새해를 앞둔 네 커플의 각각의 이야기 <새해전야> 오래간만에 집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를 보게 되었다 ㅎㅎ 라는 영화인데, 신작인 줄 알았는데 개봉한 지가 꽤 지났네..?ㅎㅎ 항상 가벼운 느낌으로 볼 수 있는 로맨스 영화를 찾고 있었는데, 출연진들도 꽤 화려하고 재밌게 본 것 같다. 넷플릭스나 왓챠에 없어서 내가 몰랐던 것 같다..ㅠ 이 영화를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tv결제를 통해서 보셔야 할 듯하다..ㅎㅎ 는 2021년 올해 초에 개봉한 홍지영 감독의 작품이다. 새해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네 커플(?) 은 각각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여행사를 운영하며 결혼 준비를 앞둔 용찬(이동휘)과 그의 중국인 여자 친구 야오린(천두링)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번아웃이 와서 아르헨티나로 도망치듯 떠난 재헌(유연석) 남자친구의 일방적인 이별통보로 헤.. 2021. 8. 12.
떠오르는 퇴폐미의 정석 유태오 (Feat. 니키리가 지켜낸 소년미) 나는 남자이지만 남자 배우들을 참 좋아한다. (취향이 그런 쪽은 아니고... 존경스럽고, 따라 하고 싶은? 그런 감정 ㅎㅎ) '유태오'라는 배우를 얼마 전에 알게 되었다. 아직 그의 작품을 본 적은 없지만(어쩌면 조연으로 출연하신 작품에서 봤을 수도..) 전참시를 통해 알게 되었고, 유튭에서 그의 영상만 엄청 돌려봤다ㅎㅎ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다 ㄹㅇ.. 유아인, 주진모, 박서준, 김재욱 등 많은 남자배우의 팬인 나의 취향은 아무래도 포마드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배우인 것 같다 ㅎㅎ 유튭을 보면서 '머니게임'에 등장한 유태오를 봤는데 한국의 '톰 하디'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장 핏이 장난이 아니었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유태오'에 대한 포스팅을 해봐야지 ㅎㅎ 유태오는 1981년에 태어난 서독출신의.. 2021.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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