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천국의 계단1 일본까지 뒤흔들었던 스타, 지우히메 <최지우> 지금은 전성기는 지났지만, 최지우는 엄청난 스타였다. (물론 지금도 스타는 스타지..) 그녀는 대한민국은 물론 일본에서 까지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지우히메'라는 별명도 얻게 되었다. (TMI) '지우히메'는 최지우의 '지우'와 아가씨의 일본말인 '히메'를 합쳐서 팬들이 지어준 별명이다. 최지우는 1975년 출생으로 파주 출신이다. 최지우는 1994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예게 데뷔를 했고, 현재는 연기 내공을 많이 쌓아서 탑 여배우가 되었지만, 데뷔 직후 1995년 영화 '귀천도'에 캐스팅되었으나 연기력이 부족해 도중에 하차한 경험이 있다...ㄷㄷ 이후 96년 피카딜리 극장에서 열린 '이자벨 아자니'선발대회에서 1등을 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연기력은 나아지지 못했다... 2021. 6. 12.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