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이연희1 새해를 앞둔 네 커플의 각각의 이야기 <새해전야> 오래간만에 집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를 보게 되었다 ㅎㅎ 라는 영화인데, 신작인 줄 알았는데 개봉한 지가 꽤 지났네..?ㅎㅎ 항상 가벼운 느낌으로 볼 수 있는 로맨스 영화를 찾고 있었는데, 출연진들도 꽤 화려하고 재밌게 본 것 같다. 넷플릭스나 왓챠에 없어서 내가 몰랐던 것 같다..ㅠ 이 영화를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tv결제를 통해서 보셔야 할 듯하다..ㅎㅎ 는 2021년 올해 초에 개봉한 홍지영 감독의 작품이다. 새해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네 커플(?) 은 각각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여행사를 운영하며 결혼 준비를 앞둔 용찬(이동휘)과 그의 중국인 여자 친구 야오린(천두링)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번아웃이 와서 아르헨티나로 도망치듯 떠난 재헌(유연석) 남자친구의 일방적인 이별통보로 헤.. 2021. 8. 12. 이전 1 다음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