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넷플릭스 로맨스 영화1 넷플릭스 일본 로맨스 영화 추천 <8년을 뛰어넘은 신부> 슬픈영화 눈물주의 결말포함 최근 넷플릭스 일본 드라마인 를 몰아본 후에 계속 사토 타케루 주연의 영화를 찾아보는 중이다. 나는 남자인데.. 사토 타케루의 팬이 되어버렸다. 바람의 검심 등 넷플릭스에 있는 사토 타케루 주연의 영화를 보고 있는데 어제는 라는 작품을 봤다. 원체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 등 아시아권의 로맨스 영화를 좋아 하지만, 슬픈 내용의 영화는 잘 안 보는 편이었는데 평점이 높은 것을 확인 후에 보기 시작했다. 뻔한 내용일 거라 생각하고 별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영화가 끝나고 눈물범벅이 되어있었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재밌게 감상했고, 여운이 많이 남아서 리뷰를 남겨보려고 한다! 결말포함 리뷰 시작! 영화 정보 영화 는 일본의 제제 다카히사 감독의 작품으로 일본에서는 17년도에 개봉했고, 우리나라에서는 2년전.. 2023. 4. 15. 이전 1 다음 300x250